2021-07-09
?동행300일 제156일차
토. 잠 27~31일 요약일기
할렐루야!!
의지하는 자의 방패가 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새날 새하루 새아침을 감사 찬송드립니다
오늘도 방자히 행하지 않고
슬기롭고 마음이 겸손한 자로 훈련되기 사모하여 순전한 말씀 듣고
소리내어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는
통독방 테필린방 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들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립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면 안전합니다
힘있는자 주권을 가진자들에게 은혜를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의 일의 작정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는 왕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곤고하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해 침묵하지 않는 왕이 필요합니다
자주받은 책망은 꼭 지키며
자녀를 사랑한다면
숨은 사랑보다
채찍과 꾸지람이 더 낫습니다
근실한 징계가 자녀를 바른길로 가게합니다
율법은 계속해서 가르쳐지고
전수되어져야합니다
시편의 첫장은 경건한 남자,
잠언의 마지막장은 경건한 여자에 관한 설명입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가 칭찬을 받습니다
신뢰할 수 있고 인정이 많고 지혜롭고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그녀
이 현숙한 여인은 참으로 매력적이나 슈퍼우먼입니까~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고
인애의 법을 말하며
집안 일도 잘하고
새벽과 밤을 살며
포도원도 일구고
팔뚝 굵은 현숙한 여인
집안식구들의 먹을 것을 공급하며
자신을 잘 가꾸고 단장하며
남편의 완전한 신뢰를 얻는
현숙한 여인은 오늘날 여성을 기죽이는 팔방미인입니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 여성은
이미 현숙한 여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복종하며 주예수 그리스도와 날마다 동행하면 일순간이 아니라 서서히 변화됩니다